책은 도끼다

왜 책이 도끼인지! 무릎을 딱 치게 만든 책
읽고있는 중인데

마음속 울림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행복을 일깨워 주네
역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함을 찾게 된다
행복은 태도의 문제라는 게 공감되었다.

여덟단어를 읽고 감동받아서 '책은 도끼다' 도 읽고 있는데
여덟단어를 다시 또 읽고 마음 속 울림 또 느껴야지! 

책과 겨울 노래와 함께!
조금 외롭지만 사랑을 기다리며 행복한 연말

 

행복은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발견의 대상이다.
풍요로움이라는 것은 결국은 감수성과 감성에서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입니다.삶을 대하는 자세가 만들어내는 것이지 어떤 조건이 만들어줄 수는 없는 것이죠. "

많은 사람들이 꿈의 창문을 열지 못하고 찬란한 순간들을 놓치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곧 사라져갈 것이라는 걸 까맣게 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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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 2013. 12. 10. 22:08 reviewlog/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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